작가가 되기위한 첫걸음, 섬 개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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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보면
어느 날 부턴가 몸이 뜨기 시작한다. 어쩌면 지구에게 버림받기 시작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가까이서 보면 누구나 떠 있으니까 라는 말로 자신을 위로해보지만 누군가 잡아주겠다는 말에 홀라당 넘어가 버리고 만다. 그 누군가도 언젠가는 지치는 법. 혼자 남겨진 그는 방 안을 자유롭게 떠다니는데 누군가 창문으로 그 모습을 보고 자살을 시도한다고 착각하고 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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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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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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