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 와 관련된 총 2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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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 콘삼
"그쪽이 한 제안을 받아들이도록 하지.”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숨긴 채 펠릭스 버클리 공작을 수행하던 에단 달튼.
하지만 에단은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거울 안 저 얼굴은 아름다운 귀족영애 글로리아의 것이었다!
세상에나! 글로리아는 펠릭스 공작의 약혼녀 후보잖아!
그런데 공작님께 뭘 제안했다고? 이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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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 콘삼
야차와 다를바 없는 잔인무도한 태자 백영.
후궁으로 오년간 독수공방의 끝은 죽음. 그리고 되살아난 영궁.
조용한 궁 안이 술렁이기 시작하고 태자 백영은 이제야 그녀에게 흥미를 느끼지만
영비, 아니 여희의 목적은 궁을 벗어나는 것이다!
백영이 눈을 가늘게 뜨고 여희의 얼굴을 보았다.
“너는 사람이냐, 귀신이냐?”
여희는 재미난 것을 들었다는 듯이 웃음을 터트렸다.
“그 어느 것도 아니다.”
“그럼 너는 무엇이냐?”
인기 로맨스 소설 '야차'의 웹툰 '야차-영원한 사랑'!